안녕하세요~~~ 로이 입니다. 연어도 먹고싶고? 사시미도 먹고싶을때 "연반사반" 이면 ~~ 딱~! 끝~! 요즘 흥행하는 영화를 한편보고 새벽에 사당에 넘어갔는데, 사당역 5번 출구쪽에 있는 식당에 들어갔습니다. 입구는 약간 작아서 스쳐 지나갈수있어요!!! 하지만 어머니 같은 분이 사장님으로 계신데 좋으셔요 인상이 참좋아요!! 반반 너무 좋습니다 짬짜면, 탕짜면 이렇게 다른음식을 먹는걸 되게 좋아하는데 이렇게 한세트에 두개다 먹을수 있다는것도 좋네요! 매우 싱싱합니다. 고등어회 같은경우 비린맛이 많이 날텐데, 향을 잡기위해 토치? 위에 살짝 그을려서 비린맛을 잡아줬어요!! 연어~ 사시미~ 말도 할 필요 없겠죠? 사시미는 입안에서 녹습니다 ^^ 아 또먹고싶네 글쓰면서 침이 마르지 않네요 오늘도 굳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