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품샵] Solethings 연남동

안녕하세요~

Roy입니다!!

연남동~하면?

카페?
술?
분위기?

다 맞지만 소품샵도 엄청 많아요!!

아기자기한 소중이 들 찾아보러 소품샵을 왔습니다!

그곳은 바로

Solethings

우리 집이었으면 하는 식탁..

저기서 노트북과 커피 한잔이면?

감성 엄청나죠~~~

약간? 작업실 분위기였어요~

조명이 20만 원이 넘어간다는…😵‍💫😵‍💫😵‍💫

주머니사정이 좋지 않으니,,

눈으로만 보고 만족해야겠습니다!!

이곳도 조명 ❤️

로이가 찍은
감성 느껴지시나요??!

😊

아기자기한 소중이 들 입니다

조잡함속에 아름다움이 있네요~~

제일 꽂힌~~~ 컵!!

근데 시간 지나고 보니

비슷한 컵이 다이소에서 2천 원에 팔더라고요~

정말 똑같은 것은 아니지만

10배 차이…😎

너무 특이한 감성이라~~

소중하니꽈~~~

비가 오는 날 가서 많이 찝찝했지만~~

괜찮아요


마음의 기쁨은 채우고 왔거든요

모두 쉬는 날

밖을 나가면 나에게 주는 선물들이 너무 많아요

모두 휴일엔 집밖으로 꼬우꼬우❤️😆